누군가가 그리울 때면 노래를 불러요

[스크랩] 내 맘의 강물 - 이수인 곡

아차 峨嵯 2013. 12. 5. 12:42

내 맘의 강물 - 이수인
        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*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^끝없이 흐르네*

출처 : 아트힐
글쓴이 : john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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